각 섀시는 7U(7 EIA unit) 공간에 14개의 BladeCenter HS21 또는 JS20 블레이드 서버를 수용할 수 있어 단일 42U 랙에서 최대 168개의 프로세서를 위한 용량을 제공하며 블레이드 서버 추가 확장 시 기존의 다른 블레이드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퍼포먼스의 희생 없이 최소의 설치시간으로 쉽게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BladeCenter 샤시를 통해 각종 공급장치, 네트워킹 옵션, SAN 연결 및 미디어 장치를 공유하여 공간 절약의 이점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1. 6개의 블레이드 서버를 캐싱/로드밸런싱등 웹 솔루션으로 활용
2. 3개의 블레이드 서버를 도미노 협업 솔루션으로 이용
3. 2개의 블레이드 서버를 Cirix 메타프레임을 이용한 터미널서빙 솔루션 서버로 이용
4. 2개의 블레이드 서버를 파일서빙용으로 사용
5. 1개의 블레이드 서버는 스페어로 남겨둠.

구입비용 : 개별적인 서버 구매시 각 부속품에 필요한 케이블을 동시에 구매하는 것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구입 비용이 절감됨을 물론, 보다 향상된 랙 밀집도로 인해 필요로 하는 랙 수를 보다 줄일 수 있습니다.
전력소비 : 각각의 프로세서가 저 전압으로 운영되므로 전력비용 및 냉각 비용이 절감됩니다.
설치비용 : 블레이드센터 샤시내에 각 블레이드를 끼우는 방식의 용이한 확장으로 전형적인 방식 대비, 설치비용 및 인력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공간효율 : 불필요한 서버공간을 줄여 비용이 절감됩니다.
장애 발생 감소 : 팬, 전원 장치, 케이블, 기타 부속품을 공유함으로써 장애발생 요소와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적정한 초기 투자 비용 : 초기 투자 시 과다한 프로세서 구매를 방지하며, 시스템 운영에 따라 필요한 시점에 맞추어 추가 구매 가능합니다.

주요부품과 상태에 대한 자가 감지 : 프로세서와 독립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 및 통보기능이 되며 서버가 다운되어도 감지기능이 작동 합니다.

강화된 Predictive Failure Analysis (PFA) : 장애가 발생하기전 장애부품을 검출.( HDD, memory, processors, fans, VRM, power supplies) 프로액티브한 유지관리를 합니다.

첨단 Light Path Diagnostics : 커버를 들추면 보이는 일련의 LED로 주요 부품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기술자가 오류가 발생하려하거나 이미 발생한 특정한 DIMM, 팬, 프로세서, VRM, 파워서플라이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문제진단이 신속하고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다운타임을 줄입니다. 서버 파워가 다운되어도 라이트패스는 계속 동작합니다.

IBM Gigabit 이더넷 스위치가 샤시안에 빌트-인 식으로 장착되며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며 케이블은 줄이고 데이터 처리속도는 더욱 가속화되어 효율적이고 집중화된 네트워크를 구성합니다.

고가용 미드플레인, 리던던트 핫스왑 냉각 및 전원장치 같은 샤시 사양으로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